엠넷미디어가 트위터로 글로벌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12일 새벽, 엠넷미디어 박광원 대표는 본인의 트위터에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트위터 공채 공지를 올렸다.
엠넷미디어측은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트위터 공채 공지합니다''라고 시작되는 이 트위터 메시지가 뜨자마자 지원을 응모하는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지원자는 “아직 졸업 전이라 아쉽지만 연말을 기대해 보겠다. 정말 신선한 채용공고다”라고 감탄했으며,“신기하다. 지원 용기를 북돋는 방법이다”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한 지원자도 있었다.
현재 이 트위터 공지는 “취업하고 싶으면 트위터하라!”는 멘트와 함께 2~30대 사이에 급속도로 번지고 있으며 싱가포르, 태국 등 해외 현지에서도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아시아 No.1 뮤직 엔터기업으로의 도약을 비젼으로 삼고 있는 엠넷미디어에 있어서 국경 없는 커뮤니케이션의 유용한 도구로 각광받고 있는 트위터의 특성은 해외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는 최적의 소통 방식"이라고 말했다.
업계 최초로 트위터 채용 공지로 2~30대 사이에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는 엠넷미디어는 인사 채용과정(지원서 전형, 면접 일정 협의, 합격자 발표) 또한 트위터를 통해 고지할 예정이다.
지난 6월 12일 새벽, 엠넷미디어 박광원 대표는 본인의 트위터에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트위터 공채 공지를 올렸다.
엠넷미디어측은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트위터 공채 공지합니다''라고 시작되는 이 트위터 메시지가 뜨자마자 지원을 응모하는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지원자는 “아직 졸업 전이라 아쉽지만 연말을 기대해 보겠다. 정말 신선한 채용공고다”라고 감탄했으며,“신기하다. 지원 용기를 북돋는 방법이다”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한 지원자도 있었다.
현재 이 트위터 공지는 “취업하고 싶으면 트위터하라!”는 멘트와 함께 2~30대 사이에 급속도로 번지고 있으며 싱가포르, 태국 등 해외 현지에서도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아시아 No.1 뮤직 엔터기업으로의 도약을 비젼으로 삼고 있는 엠넷미디어에 있어서 국경 없는 커뮤니케이션의 유용한 도구로 각광받고 있는 트위터의 특성은 해외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는 최적의 소통 방식"이라고 말했다.
업계 최초로 트위터 채용 공지로 2~30대 사이에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는 엠넷미디어는 인사 채용과정(지원서 전형, 면접 일정 협의, 합격자 발표) 또한 트위터를 통해 고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