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기기 입력 솔루션 기업 크루셜텍이 지난 11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크루셜텍은 나노광학기술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지난 2006년 세계 최초로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를 개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는 휴대기기에 장착된 패드에서 나오는 빛이 사용자 지문의 음양을 인식해 PC 마우스 커서와 동일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휴대기기 솔루션으로 RIM의 블랙베리를 비롯하여 글로벌 모바일 Top 10 기업의 스마트폰에 모두 탑재되어 있다.
최근 출시된 HTC의 디자이어(Desire)와 레전드(Legend), 모토로라의 디바워(DEVOUR), LG전자의 맥스(MAXX) 등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회사는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뿐 아니라 고화소폰에 꼭 필요한 LED 플래시모듈(제품명: HiPOL)과 PL Lens도 생산, 공급하고 있는데 가장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삼성 갤럭시S에 회사의 LED 플래시모듈(제품명: HiPOL)을 공급하고 있다.
크루셜텍은 매출액이 2007년 52억에서 지난해 622억으로 껑충 뛰었으며 현재 이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회사측은 스마트폰 시장의 가파른 성장으로 올해도 두 배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크루셜텍의 상장 전 자본금은 38억 원으로, 주당 공모 예정가는 20,000원~23,500원(액면가 500원), 상장 예정 주식수는 1,205,388주, 공모 예정 금액은 24,107,760,000원~28,326,618,000원이다.
크루셜텍은 7월 5일 ~ 6일 수요 예측, 7월 12일 ~ 13일 청약에 거쳐 오는 7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크루셜텍은 나노광학기술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지난 2006년 세계 최초로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를 개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는 휴대기기에 장착된 패드에서 나오는 빛이 사용자 지문의 음양을 인식해 PC 마우스 커서와 동일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휴대기기 솔루션으로 RIM의 블랙베리를 비롯하여 글로벌 모바일 Top 10 기업의 스마트폰에 모두 탑재되어 있다.
최근 출시된 HTC의 디자이어(Desire)와 레전드(Legend), 모토로라의 디바워(DEVOUR), LG전자의 맥스(MAXX) 등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회사는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뿐 아니라 고화소폰에 꼭 필요한 LED 플래시모듈(제품명: HiPOL)과 PL Lens도 생산, 공급하고 있는데 가장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삼성 갤럭시S에 회사의 LED 플래시모듈(제품명: HiPOL)을 공급하고 있다.
크루셜텍은 매출액이 2007년 52억에서 지난해 622억으로 껑충 뛰었으며 현재 이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회사측은 스마트폰 시장의 가파른 성장으로 올해도 두 배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크루셜텍의 상장 전 자본금은 38억 원으로, 주당 공모 예정가는 20,000원~23,500원(액면가 500원), 상장 예정 주식수는 1,205,388주, 공모 예정 금액은 24,107,760,000원~28,326,618,000원이다.
크루셜텍은 7월 5일 ~ 6일 수요 예측, 7월 12일 ~ 13일 청약에 거쳐 오는 7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