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내일(18일) IFRS와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저축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중소서민금융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내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국제회계기준(IFRS)과 현행 회계기준과의 차이점, 회계기준 변경이 건전성 기준에 미칠 영향 등이 주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업계의 건의나 요구사항을 수렴해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야별 예상 이슈와 추진과제를 함께 토론함으로써 업계로 하여금 환경변화에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축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중소서민금융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내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국제회계기준(IFRS)과 현행 회계기준과의 차이점, 회계기준 변경이 건전성 기준에 미칠 영향 등이 주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업계의 건의나 요구사항을 수렴해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야별 예상 이슈와 추진과제를 함께 토론함으로써 업계로 하여금 환경변화에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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