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력 KT 미디어본부장 전무는 "오픈 VOD는 젊은연극제에 있어 연극의 저변을 확대시킬 수 있는 새로운 무대가 될 것"이라며, "쿡TV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저마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열린 무대'' 마련을 위해 개방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2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쿡TV 오픈 샵은 지금까지 2천여 편의 VOD가 접수됐고, 현재 1천2백여 편이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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