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오는 8월 신형 아반떼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받습니다.
현대차는 오는 21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신형 아반떼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델은 1.6리터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중형차와 맞먹는 동력성능과 준중형급 최고의 연비를 실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오는 21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신형 아반떼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델은 1.6리터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중형차와 맞먹는 동력성능과 준중형급 최고의 연비를 실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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