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2% 가까이 급락..1170원대 중반 기록

입력 2010-06-21 09: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위안화 절상 우려감으로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고 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22.80원(-1.90%) 내린 117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4.60원 내린 1188.0원으로 출발란 뒤 27원 이상 급락하며 1175.20원까지 밀렸다가 낙폭이 둔화되고 있다.

지난 주말 중국 인민은행이 변동관리환율제 복귀를 선언하면서 위안화 절상 가능성이 커지자 원화도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