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0명 규모의 봉사단은 7월 12일부터 23일 동안 지역별 다문화가정과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인터넷 활용, 사무자동화, 스마트폰 사용법 등 다양한 IT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KT 홍보실 최재근 상무는 “IT서포터즈가 출범한지 3년만인 지난해까지 전국 120만 명이 IT교육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도 교육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KT는 대학생 봉사단 전원에게 봉사활동 인증서와 활동경비를 지원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