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지난 6.10 모의평가에서 드러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주요 개념 완성 강좌에서부터 핵심 문제풀이, 고난도 유형 강좌 등으로 구성됩니다.
‘프리 섬머 새강좌’는 6월 모평에서 취약했던 부분을 각자 보강할 수 있도록 영역별, 과목별로 짜여졌으며 신유형과 출제 경향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강의들이 주로 포함됐다고 대성마이맥은 소개했습니다.
상위권을 도약을 노리는 학생들을 위해 ‘상위권 실력 심화 강좌’도 개설됐으며 이 강좌는 고난도 유형과 변형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 심화강좌입니다.
‘프리 섬머 특강’은 영역별 유명 강사진이 대거 참여해 핵심만을 강의하며 짧은 기간 내 수능을 대비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고 대성마이맥은 밝혔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