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전국 영업지점에 뉴 SM5에 적용된 일종의 방향기능 사양인 ''퍼퓸 디퓨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퍼퓸 디퓨저는 차량 내부에 향수 원액을 뿌려주는 장치입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퍼퓸 디퓨저가 지난 1월 뉴 SM5 출시 이후 장착률이 70%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퍼퓸 디퓨저는 차량 내부에 향수 원액을 뿌려주는 장치입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퍼퓸 디퓨저가 지난 1월 뉴 SM5 출시 이후 장착률이 70%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