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가 남아공 현지에서 대형 축구공과 신차 전시, 로드쇼 등 다양한 현장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기아차는 다음달 11일까지 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시내 중심가에 현지 거리응원공간 ‘기아 페스트(Kia Fest)’를 마련해 대형 중계화면을 통해 남아공 현지 축구팬들은 물론 각국 응원단이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요하네스버그 엠퍼러 팰리스 호텔 앞에는 지름 15미터 크기의 ‘기아 로고 대형 축구공’을 제작, 설치해 눈길을 끌었으며, 하반기 남아공 현지 출시를 앞둔 신차 스포티지R을 전시하는 등 월드컵 열기와 함께 기아 브랜드 알리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FIFA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월드컵에서 다양한 현장마케팅과 사회공헌활동으로 남아공을 비롯한 아프리카 대륙, 나아가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기아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아차는 다음달 11일까지 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시내 중심가에 현지 거리응원공간 ‘기아 페스트(Kia Fest)’를 마련해 대형 중계화면을 통해 남아공 현지 축구팬들은 물론 각국 응원단이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요하네스버그 엠퍼러 팰리스 호텔 앞에는 지름 15미터 크기의 ‘기아 로고 대형 축구공’을 제작, 설치해 눈길을 끌었으며, 하반기 남아공 현지 출시를 앞둔 신차 스포티지R을 전시하는 등 월드컵 열기와 함께 기아 브랜드 알리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FIFA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월드컵에서 다양한 현장마케팅과 사회공헌활동으로 남아공을 비롯한 아프리카 대륙, 나아가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기아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