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버(대표이사 하회진)이 롯데시네마(대표이사 손광진)로부터 4D영상관 독점공급계약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롯데시네마 서울 청량리점을 4D 영상관으로 새롭게 구축하는 사업과 관련해서라고 레드로버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레드로버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공신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4D 영상관 구축 의뢰가 들어오고 있다"며 "내년까지 30여개 이상 약 200여억원 규모이상의 4D영상관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롯데시네마 서울 청량리점을 4D 영상관으로 새롭게 구축하는 사업과 관련해서라고 레드로버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레드로버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공신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4D 영상관 구축 의뢰가 들어오고 있다"며 "내년까지 30여개 이상 약 200여억원 규모이상의 4D영상관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