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티티코어가 하이리빙 합병 호재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엠씨티티코어는 24일 14.53%(85원) 오른 상한가에 거래를 시작해 마감까지 유지했다.
거래량은 1만9000주 정도인 반면 상한가 매수잔량은 63만여주가 쌓였다.
엠씨티티코어는 이번 합병에 대해 "가정용 생활용품 및 건강식품 판매업체의 흡수합병을 통해 사업영역의 다양화를 통한 기업가치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엠씨티티코어는 24일 14.53%(85원) 오른 상한가에 거래를 시작해 마감까지 유지했다.
거래량은 1만9000주 정도인 반면 상한가 매수잔량은 63만여주가 쌓였다.
엠씨티티코어는 이번 합병에 대해 "가정용 생활용품 및 건강식품 판매업체의 흡수합병을 통해 사업영역의 다양화를 통한 기업가치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