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최대주주가 변경된 코스닥상장법인 수와 변경 건수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최대주주가 변경된 코스닥상장법인은 80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최대 주주가 바뀐 건수도 총 91건으로 지난해보다 19.5% 줄었습니다.
특히 2회 이상 잦은 최대주주 변경을 보인 코스닥상장법인은 9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사에 비해 대폭 줄었습니다.
가장 많이 최대주주가 변경된 업체는 에너라이프와 이화전기로 각각 3번씩 최대주주가 바뀌었습니다.
더불어 최대주주변경으로 지분율이 상승하는 경우는 43건으로 지난해 보다 35.8% 감소한 반면, 지분율이 하락하는 경우는 33건으로 지난해보다 13.8% 늘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최대주주가 변경된 코스닥상장법인은 80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최대 주주가 바뀐 건수도 총 91건으로 지난해보다 19.5% 줄었습니다.
특히 2회 이상 잦은 최대주주 변경을 보인 코스닥상장법인은 9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사에 비해 대폭 줄었습니다.
가장 많이 최대주주가 변경된 업체는 에너라이프와 이화전기로 각각 3번씩 최대주주가 바뀌었습니다.
더불어 최대주주변경으로 지분율이 상승하는 경우는 43건으로 지난해 보다 35.8% 감소한 반면, 지분율이 하락하는 경우는 33건으로 지난해보다 13.8%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