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내년까지 1천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결연하고, 어린이 대상 IT공모전 시행과 KT 건물을 활용한 다목적 공간 제공 등 3대 지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KT가 이번에 밝힌 지원계획은 PC 지원, IT교육 등 기존 활동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어린이들에게 IT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각자의 꿈을 IT를 통해 이뤄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KT 이석채 회장은“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IT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세계 무대로 펼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다 ”며“KT의 IT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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