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예스24사가 오는 8월경 스마트폰용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오픈 단말 정책으로 모든 전자책 단말기에서 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입니다.
박진규 기자입니다.
<기자>
예스24사가 스마트폰용 전자책 서비스 시작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진수 예스24 대표이사
"전자책 단말기, 스마트폰,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PC들이 출시되고 있다. 여기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당장 오는 8월쯤이면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대상으로한 기술도 개발이 완료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여기에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의 경우에는 전자책에 동영상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기술을 접목시킨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확보돼 있는 전자책 컨텐츠는 2만2천종으로 예스24를 비롯한 5개 서점, 출판사 등이 합작 설립한 한국이퍼브를 통해 3만종까지 확대합니다.
한편 예스24는 전자책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동영상 컨텐츠 다운로드 서비스도 시작합니다.
KTH, 씨네21, 루믹스미디어 등과 계약을 완료한 상태로 이를 통해 도서, 이러닝, 영화/공연 예매, 전자책, 동영상을 아우르는 종합문화쇼핑몰로 도약한다는 전략입니다.
WOW-TV NEWS 박진규입니다.
예스24사가 오는 8월경 스마트폰용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오픈 단말 정책으로 모든 전자책 단말기에서 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입니다.
박진규 기자입니다.
<기자>
예스24사가 스마트폰용 전자책 서비스 시작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진수 예스24 대표이사
"전자책 단말기, 스마트폰,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PC들이 출시되고 있다. 여기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당장 오는 8월쯤이면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대상으로한 기술도 개발이 완료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여기에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의 경우에는 전자책에 동영상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기술을 접목시킨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확보돼 있는 전자책 컨텐츠는 2만2천종으로 예스24를 비롯한 5개 서점, 출판사 등이 합작 설립한 한국이퍼브를 통해 3만종까지 확대합니다.
한편 예스24는 전자책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동영상 컨텐츠 다운로드 서비스도 시작합니다.
KTH, 씨네21, 루믹스미디어 등과 계약을 완료한 상태로 이를 통해 도서, 이러닝, 영화/공연 예매, 전자책, 동영상을 아우르는 종합문화쇼핑몰로 도약한다는 전략입니다.
WOW-TV NEWS 박진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