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이 다음달부터 현대건설 매각 작업을 착수합니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채권은행들이 현대건설 매각 진행에 동의함에 따라 7월 중순 이전에 매각주간사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M&A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M&A는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채권단을 올해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내년초까지 모든 M&A절차를 종결할 예정입니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채권은행들이 현대건설 매각 진행에 동의함에 따라 7월 중순 이전에 매각주간사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M&A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M&A는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채권단을 올해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내년초까지 모든 M&A절차를 종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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