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증권가 뉴 핵심브레인 여섯번째 시간입니다.
부동의 1위인 CMA와 강력한 리테일 영업망 등 IB강화를 통해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는 동양종금증권의 아이디어뱅크, 윤성희 상무를 전준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CMA강자, 부동의 1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동양종금증권의 새로운 도전이 이뤄낸 결과물입니다.
지난 2003년 업계최초로 CMA에 입문해 현재까지 줄곧 1위 자리를 놓치 않고 있습니다.
6월말 현재 CMA계좌수가 360만개로 110만개에 불과한 2위 자리와 3배가 넘는 격차를 벌이고 있습니다.
10조원에 가까운 총잔고수와 23%를 상회하는 시장점유율로 업계내에서 압도적입니다.
인터뷰) 윤성희 동양종금증권 상무
"기본적으로 남이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갔기 때문에 CMA에 대한 선점효과가 컸다.
일단 상품과 서비스 측면에서 CMA경쟁력이 월등해 고객들에게도 많이 알려지고 어필이 됐고.. CMA 부동의 1위라는 결과를 얻었다."
전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을 통한 다변화된 수익구조도 동양종금증권의 최대 강점입니다.
M&A자문 등 IB수익비중을 25%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목표 아래 채권인수 실적 선두와 위탁 시장점유율 창사 최고 수준 진입이라는 고른 성적표를 기록중입니다.
인터뷰) 윤성희 동양종금증권 상무
"수익원 발굴은 어떻게 보면 어렵다. 금융기관은 일정한 규제가 있기 때문에.. 따라서 허용된 범위내에서 최대한 창의력을 이끌어내서 여러가지 상품을 개발해 왔고, 이로 인해 수익의 다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다."
또 국내 특화된 선두자리를 넘어 아시아 금융허브로 확장하는 등 올해를 글로벌 IB도약의 원년으로 삼았습니다.
다변화된 수익구조와 예탁자산 등 동양종금증권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면 꿈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뷰) 윤성희 동양종금증권 상무
"우리회사는 굉장히 젊습니다. 회사도 젊고, 고객도 젊고.. 새로운 분야에 들어가는 것을 겁내지 않고 새로운 투자와 거기에 맞는 노력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CMA 기획부터 채권, 마케팅까지 두루 거친 20년 증권배테랑이자 아이디어뱅크로 꼽히는 윤성희상무.
이제는 글로벌IB 도약을 목표로 또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WOW-TV NEWS 전준민입니다.
증권가 뉴 핵심브레인 여섯번째 시간입니다.
부동의 1위인 CMA와 강력한 리테일 영업망 등 IB강화를 통해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는 동양종금증권의 아이디어뱅크, 윤성희 상무를 전준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CMA강자, 부동의 1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동양종금증권의 새로운 도전이 이뤄낸 결과물입니다.
지난 2003년 업계최초로 CMA에 입문해 현재까지 줄곧 1위 자리를 놓치 않고 있습니다.
6월말 현재 CMA계좌수가 360만개로 110만개에 불과한 2위 자리와 3배가 넘는 격차를 벌이고 있습니다.
10조원에 가까운 총잔고수와 23%를 상회하는 시장점유율로 업계내에서 압도적입니다.
인터뷰) 윤성희 동양종금증권 상무
"기본적으로 남이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갔기 때문에 CMA에 대한 선점효과가 컸다.
일단 상품과 서비스 측면에서 CMA경쟁력이 월등해 고객들에게도 많이 알려지고 어필이 됐고.. CMA 부동의 1위라는 결과를 얻었다."
전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을 통한 다변화된 수익구조도 동양종금증권의 최대 강점입니다.
M&A자문 등 IB수익비중을 25%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목표 아래 채권인수 실적 선두와 위탁 시장점유율 창사 최고 수준 진입이라는 고른 성적표를 기록중입니다.
인터뷰) 윤성희 동양종금증권 상무
"수익원 발굴은 어떻게 보면 어렵다. 금융기관은 일정한 규제가 있기 때문에.. 따라서 허용된 범위내에서 최대한 창의력을 이끌어내서 여러가지 상품을 개발해 왔고, 이로 인해 수익의 다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다."
또 국내 특화된 선두자리를 넘어 아시아 금융허브로 확장하는 등 올해를 글로벌 IB도약의 원년으로 삼았습니다.
다변화된 수익구조와 예탁자산 등 동양종금증권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면 꿈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뷰) 윤성희 동양종금증권 상무
"우리회사는 굉장히 젊습니다. 회사도 젊고, 고객도 젊고.. 새로운 분야에 들어가는 것을 겁내지 않고 새로운 투자와 거기에 맞는 노력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CMA 기획부터 채권, 마케팅까지 두루 거친 20년 증권배테랑이자 아이디어뱅크로 꼽히는 윤성희상무.
이제는 글로벌IB 도약을 목표로 또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WOW-TV NEWS 전준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