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 전문기업인 엔하이테크㈜(대표이사 박호진)가 6월 30일 일본 세키쇼우상사㈜(대표 세키 사사키)와 일본시장에서의 LED조명 독점 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우선 주유소 캐노피용 LED조명 5,000대를 3년간에 걸쳐 판매하기로 하였으며 계약금액은 50억원입니다.
이번에 엔하이테크가 개발 공급하는 주유소 케노피용 LED조명은 5만시간 이상의 장수명을 보장하고 80lm/W의 높은 광효율로 일반 방전등 대비 낮은 소비전력을 사용하는 특징이 있어 효율을 극대화 했습니다.
또한 높은 연색성으로 주유소내의 주유펌프, 손잡이, 계량기등이 언제나 분명하게 보임으로써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일본에는 약 5만여개의 주유소가 영업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 중 10%만 LED조명으로 교체한다해도 주유소용 캐노피 조명 시장은 약 1,500억원의 엄청난 규모로서 세키쇼우상사는 이부문의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세키쇼우상사㈜가 속한 세키쇼우그룹은 1908년에 창업한 이래 주로 석유화학 제품을 주력으로 성장하였으며 2000년대 이후 꾸준히 사업 다각화를 통해 주택, 생활환경설비, 자동차, 정보기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2009년도에는 연매출 1조 8000억원에 이르는 일본 굴지의 종합상사로 성장했습니다.
세키쇼우상사는 주유소 캐노피 및 간판용 , 전력공급기, 주유기등 주유소(Service Station)의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엔하이테크와의 독점 판매권 확보는 주유소 솔루션 부문의 영업력 강화의 계기가 될것으로 회사측은 예측했습니다.
엔하이테크㈜는 2009년 이미 일본 샤프사와 공동으로 주유소용 캐노피 조명을 개발 판매한데 이어 세키쇼우 그룹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하여 주유소용 LED조명 분야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또한 양사는 현재 일본 3M사와 공동으로 주유소 간판용 직관형 방수 LED조명을 개발중에 있어 조만간 추가적인 공급계약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우선 주유소 캐노피용 LED조명 5,000대를 3년간에 걸쳐 판매하기로 하였으며 계약금액은 50억원입니다.
이번에 엔하이테크가 개발 공급하는 주유소 케노피용 LED조명은 5만시간 이상의 장수명을 보장하고 80lm/W의 높은 광효율로 일반 방전등 대비 낮은 소비전력을 사용하는 특징이 있어 효율을 극대화 했습니다.
또한 높은 연색성으로 주유소내의 주유펌프, 손잡이, 계량기등이 언제나 분명하게 보임으로써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일본에는 약 5만여개의 주유소가 영업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 중 10%만 LED조명으로 교체한다해도 주유소용 캐노피 조명 시장은 약 1,500억원의 엄청난 규모로서 세키쇼우상사는 이부문의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세키쇼우상사㈜가 속한 세키쇼우그룹은 1908년에 창업한 이래 주로 석유화학 제품을 주력으로 성장하였으며 2000년대 이후 꾸준히 사업 다각화를 통해 주택, 생활환경설비, 자동차, 정보기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2009년도에는 연매출 1조 8000억원에 이르는 일본 굴지의 종합상사로 성장했습니다.
세키쇼우상사는 주유소 캐노피 및 간판용 , 전력공급기, 주유기등 주유소(Service Station)의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엔하이테크와의 독점 판매권 확보는 주유소 솔루션 부문의 영업력 강화의 계기가 될것으로 회사측은 예측했습니다.
엔하이테크㈜는 2009년 이미 일본 샤프사와 공동으로 주유소용 캐노피 조명을 개발 판매한데 이어 세키쇼우 그룹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하여 주유소용 LED조명 분야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또한 양사는 현재 일본 3M사와 공동으로 주유소 간판용 직관형 방수 LED조명을 개발중에 있어 조만간 추가적인 공급계약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