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채종원/김상진)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3D입체영상 콘서트 영화제작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SBS, SM엔터테인먼트, 리얼스코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프로젝트인 3D입체영상 콘서트 영화제작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3년간 총 24억원이 투입되며, 아이돌 스타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주인공을 맡을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해습니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SBS, SM엔터테인먼트, 리얼스코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프로젝트인 3D입체영상 콘서트 영화제작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3년간 총 24억원이 투입되며, 아이돌 스타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주인공을 맡을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