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르''는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여성고객 비중이 지난해 말 28.4%에서 올해 5월말 기준 41.6%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KT가 국내 제조사인 스카이와 손잡고 여성 취향의 디자인과 기능을 반영한 스마트폰입니다.
강국현 KT 개인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이번에 여성 고객을 겨냥해 출시한 예쁘고 쉬운 스마트폰인 ''이자르''를 통해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거부감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