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싱크대 광센서를 통해 작동하는 센서식 싱크절수기를 국내 업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기존에 적용되고 있던 절수기는 발끝으로 스위치를 차거나, 풋밸브를 발로 눌러야 하지만 발을 센서 부위에 살짝 터치하는 작은 움직임만으로 절수기가 쉽게 작동되는 절수기를 개발한 겁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센서식 싱크절수기와 관련된 실용신안 및 디자인등록을 출원 중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분양되는 푸르지오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존에 적용되고 있던 절수기는 발끝으로 스위치를 차거나, 풋밸브를 발로 눌러야 하지만 발을 센서 부위에 살짝 터치하는 작은 움직임만으로 절수기가 쉽게 작동되는 절수기를 개발한 겁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센서식 싱크절수기와 관련된 실용신안 및 디자인등록을 출원 중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분양되는 푸르지오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