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포럼 회원, 벤처단체장, IT업계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의 만남''을 주제로 제6차 IT CEO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석채 KT 회장을 비롯,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윤용로 기업은행장, 김일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장,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포럼에서 강연을 맡은 정호열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2010년 공정거래정책 추진방향 및 법 집행 사례''를 주제로 강연하고 시장경제 파수꾼으로서의 공정위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KT는 KTDS, KT링커스, KT커머스 등 3개 계열사와 522개 협력사와 함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 선포식''을 열고, 상생경영을 그룹 단위로 확대,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KT가 오픈 에코시스템(Open Ecosystem)을 통해 상생패러다임을 주도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의 혁신과 노력 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오늘 협약 선포식을 계기로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정책들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석채 KT 회장을 비롯,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윤용로 기업은행장, 김일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장,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포럼에서 강연을 맡은 정호열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2010년 공정거래정책 추진방향 및 법 집행 사례''를 주제로 강연하고 시장경제 파수꾼으로서의 공정위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KT는 KTDS, KT링커스, KT커머스 등 3개 계열사와 522개 협력사와 함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 선포식''을 열고, 상생경영을 그룹 단위로 확대,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KT가 오픈 에코시스템(Open Ecosystem)을 통해 상생패러다임을 주도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의 혁신과 노력 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오늘 협약 선포식을 계기로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정책들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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