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대표이사 임화섭)가 스마트 셋톱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 관련 시장을 선점함으로써 ''제2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임화섭 가온미디어 대표이사는 "디지털 유무선 가전과 방송통신이 융합되고 있다"며“앞으로 기술적으로 뛰어난 방송통신용 스마트 셋톱박스 제품 개발과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높이는데 경영의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온미디어는 스마트셋톱 시장 선점을 통해 올해 창업 10년차를 맞아 ''제2의도약''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임화섭 가온미디어 대표이사는 "디지털 유무선 가전과 방송통신이 융합되고 있다"며“앞으로 기술적으로 뛰어난 방송통신용 스마트 셋톱박스 제품 개발과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높이는데 경영의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온미디어는 스마트셋톱 시장 선점을 통해 올해 창업 10년차를 맞아 ''제2의도약''을 도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