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200Mbps 초고속 인터넷 상용화

입력 2010-07-12 12: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CJ헬로비전이 국내 최초로 200Mbps급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본격 선보입니다.

CJ헬로비전은 지난 4월부터 실시했던 북인천(인천광역시 부평구, 계양구) 지역에 200Mbps급 초고속인터넷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00Mbps급의 속도를 제공하는 ''헬로넷 광랜+(플러스)''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헬로넷 광랜+''서비스는 700MB 동영상을 30초 이내에 내려 받을 수 있는 속도로 기존 160Mps 대비 20%, 국내 경쟁 사업자들의 주력상품인 100Mbps 급 광랜 대비 2배 이상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마케팅실장 상무는 "기가 인터넷 시범 사업을 통해 쌓고 있는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 1Gbps 대역까지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