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지난 2분기에 전분기보다 27% 늘어난 1조8천36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7조9천330억 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4% 증가했고 조강생산량도 836만 톤으로 1.6% 늘었습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난 5월 제품가격을 인상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매출액은 7조9천330억 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4% 증가했고 조강생산량도 836만 톤으로 1.6% 늘었습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난 5월 제품가격을 인상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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