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35억원 규모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입력 2010-07-13 18: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바른손은 약 35억원 규모의 자산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바른손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소재한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4억원9678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산재평가로 장부가액 68억2132만원이었던 자산이 103억1810만원으로 늘었으며 재평가 차액은 지난해말 기준 자산총액(519억1263만원)에 비해 5.74%에 달하는 수준이다.

바른손은 국제회계기준(IFRS)도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자산재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재평가 결과는 2010년 2분기 재무재표에
반영할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