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계열사인 엔에이치엔게임스가 웹젠과 웹젠과 합병되면서 계열회사에서 제외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변경 후 계열사수는 모두 34개다.
온라인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엔에이치엔게임스는 NHN이 지분 46.88% 보유하고 있던 계열회사로 또 다른 계열회사인 (주)웹젠으로 흡수 합병되었다.
NHN는 엔에이치엔게임스(주) 주식을 600만주 보유하고 있었으며, 엔에이치엔게임스(주) 보통주 1주당 (주)웹젠의 보통주 1.57262712주를 교부하는 합병 비율에 따라, 합병 후 법인 (주)웹젠의 주식 943만5762주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NHN은 양사간 합병이후 (주)웹젠의 지분을 28.5%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온라인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엔에이치엔게임스는 NHN이 지분 46.88% 보유하고 있던 계열회사로 또 다른 계열회사인 (주)웹젠으로 흡수 합병되었다.
NHN는 엔에이치엔게임스(주) 주식을 600만주 보유하고 있었으며, 엔에이치엔게임스(주) 보통주 1주당 (주)웹젠의 보통주 1.57262712주를 교부하는 합병 비율에 따라, 합병 후 법인 (주)웹젠의 주식 943만5762주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NHN은 양사간 합병이후 (주)웹젠의 지분을 28.5%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