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아랍에미리트(UAE) 정유저장시설 건설 프로젝트 수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대우건설 주가는 오후 1시27분 현재 전일대비 400원(4.00%) 오른 1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 정유회사의 자회사인 타크리어(Takreer)와 3251억원 규모의 무사파 정유저장시설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금액은 3251억8471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대비 4.5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2년 11월 15일까지이다.
14일 대우건설 주가는 오후 1시27분 현재 전일대비 400원(4.00%) 오른 1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 정유회사의 자회사인 타크리어(Takreer)와 3251억원 규모의 무사파 정유저장시설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금액은 3251억8471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대비 4.5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2년 11월 15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