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체인 일진전기가 고부가 주력제품의 매출비중 증가와 수출처 다변화에 대한 긍정적 평가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일진전기 주가는 오후 1시 47분 현재 전일대비 1300원(11.66%) 상승한 1만2450원을 기록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일진전기에 대해 초고압 케이블, 변압기, 차단기 등 고부가 주력 제품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꾸준한 해외마케팅으로 전력선의 수출처가 다변화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900억원과 180억원 수준으로 전망되며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원과 650~700억원 수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14일 일진전기 주가는 오후 1시 47분 현재 전일대비 1300원(11.66%) 상승한 1만2450원을 기록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일진전기에 대해 초고압 케이블, 변압기, 차단기 등 고부가 주력 제품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꾸준한 해외마케팅으로 전력선의 수출처가 다변화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900억원과 180억원 수준으로 전망되며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원과 650~700억원 수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