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4천5백여명의 지원자중 모두 119명을 ''현대건설그룹 1기 인턴사원''으로 최종 선발했습니다.
인턴사원들은 경기도 남양주시의 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를 방문해 도배 장판 보수 등 집수리 활동을 하며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나눔의 정신을 느끼는 것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인턴사원들은 6주간에 걸쳐 사업본부로 배치돼 실제 업무환경에서의 실습과 다양한 과제들을 수행하게 되며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인턴사원에게는 올 11월 예정된 신입사원 채용에 최종 면접의 기회를 받게 됩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턴사원 채용이 우수 인재 확보는 물론 사회문제로 부각되는 청년실업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턴사원들은 경기도 남양주시의 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를 방문해 도배 장판 보수 등 집수리 활동을 하며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나눔의 정신을 느끼는 것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인턴사원들은 6주간에 걸쳐 사업본부로 배치돼 실제 업무환경에서의 실습과 다양한 과제들을 수행하게 되며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인턴사원에게는 올 11월 예정된 신입사원 채용에 최종 면접의 기회를 받게 됩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턴사원 채용이 우수 인재 확보는 물론 사회문제로 부각되는 청년실업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