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FPD장비 제조업체인 AP시스템이 삼성전자의 투자확대에 따라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사의 긍정적 평가로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AP시스템 주가는 오후 2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400원(5.10%) 오른 82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증권은 이날 AP시스템에 대해 삼성전자와 SMD 납품이 급증함에 따라 외형 성장과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AMOLED 시장 확대에 따라 결정화, 봉지장비의 수주 모멘텀이 증가 추세이며 반도체, LCD 주요 장비의 국산화 성공으로 전방산업의 설비투자 확대 수혜를 예상했다.
전날 한양증권은 "아몰레드 메인 공정 장비 중 수주를 받은 곳은 AP 시스템이 유일하다며 추가로 이어질 투자에서도 수주가 기대됨에 따라 최대 수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16일 AP시스템 주가는 오후 2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400원(5.10%) 오른 82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증권은 이날 AP시스템에 대해 삼성전자와 SMD 납품이 급증함에 따라 외형 성장과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AMOLED 시장 확대에 따라 결정화, 봉지장비의 수주 모멘텀이 증가 추세이며 반도체, LCD 주요 장비의 국산화 성공으로 전방산업의 설비투자 확대 수혜를 예상했다.
전날 한양증권은 "아몰레드 메인 공정 장비 중 수주를 받은 곳은 AP 시스템이 유일하다며 추가로 이어질 투자에서도 수주가 기대됨에 따라 최대 수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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