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진 일에 열심히 노력하는 인턴이 정규직 전환 고려 대상 1순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인턴사원을 채용한 경험이 있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35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88%가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싶은 인턴이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묵묵히 열심히 배우고 따라 하려는 노력파 인턴''이 정규직 전환 고려대상 1순위로 꼽혔고, ''지각 결근 잦았던 인턴''은 꼴불견 인턴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