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컴파운드 전문기업인 폴리플러스가 폴리실리콘 스크랩 공급계약 체결로 오름세를 보였다.
19일 폴리플러스 주가는 전 거래일대비 45원(4.52%) 오른 1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폴리플러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홍콩 CF 솔라(solar Limited)와 25억2200만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스크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36%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2011년 6월까지 월50톤씩 공급하는 연간기본계약 중 한달 단위의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한달 단위로 체결된 것이기 때문에 향후 일년간 공급할 경우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일 폴리플러스 주가는 전 거래일대비 45원(4.52%) 오른 1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폴리플러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홍콩 CF 솔라(solar Limited)와 25억2200만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스크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36%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2011년 6월까지 월50톤씩 공급하는 연간기본계약 중 한달 단위의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한달 단위로 체결된 것이기 때문에 향후 일년간 공급할 경우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