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대표이사 남영선)가 영국의 항공기 구동장치 업체인 클래버햄과 유압부품 등 약 5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주)한화는 클래버햄과 2006년에 6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여객기(B787)용 유압부품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는 다목적 헬리콥터 UH-60용 유압부품 양산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2003년부터 미국 보잉사의 차세대 여객기 B787의 전기식 구동장치 공동개발사업 참여에 이어 T-50 고등훈련기 양산사업과 한국형헬기 개발사업에도 참여해 글로벌 항공시장에 적극 진출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한화는 클래버햄과 2006년에 6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여객기(B787)용 유압부품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는 다목적 헬리콥터 UH-60용 유압부품 양산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2003년부터 미국 보잉사의 차세대 여객기 B787의 전기식 구동장치 공동개발사업 참여에 이어 T-50 고등훈련기 양산사업과 한국형헬기 개발사업에도 참여해 글로벌 항공시장에 적극 진출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