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지식재산권 출원건수가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허청(청장 이수원)이 올해 7월 2일까지2분기 지식재산권 통계를 내 본 결과 지식재산권 출원건수는 92,413건으로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했습니다.
권리별로는 특허와 상표는 각각 6.2%, 7.6% 증가했지만 실용신안과 디자인은 각각 23.4%, 4.2% 감소했습니다.
국적별로 보면는 일본출원은 3,938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5.8% 감소한 반면 대만과 이탈리아는 각각 18.1%, 9.4% 증가했습니다.
연구주체별로는 대기업, 대학교, 공공연구기관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8%, 15.4%, 14.5% 증가했고 중소기업, 외국법인은 각각 17.8%, 22.7% 감소했습니다.
2분기에 두드러진 출원증가율을 보인 기업으로는 특허 실용신안의 경우 엘지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상표부문에서는 엘지텔레콤과 한국화장품이고 디자인 부문에서는 엘지이노텍과 성신아트컬렉션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청장 이수원)이 올해 7월 2일까지2분기 지식재산권 통계를 내 본 결과 지식재산권 출원건수는 92,413건으로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했습니다.
권리별로는 특허와 상표는 각각 6.2%, 7.6% 증가했지만 실용신안과 디자인은 각각 23.4%, 4.2% 감소했습니다.
국적별로 보면는 일본출원은 3,938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5.8% 감소한 반면 대만과 이탈리아는 각각 18.1%, 9.4% 증가했습니다.
연구주체별로는 대기업, 대학교, 공공연구기관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8%, 15.4%, 14.5% 증가했고 중소기업, 외국법인은 각각 17.8%, 22.7% 감소했습니다.
2분기에 두드러진 출원증가율을 보인 기업으로는 특허 실용신안의 경우 엘지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상표부문에서는 엘지텔레콤과 한국화장품이고 디자인 부문에서는 엘지이노텍과 성신아트컬렉션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