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시 물포럼 조직위원장인 조진형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23일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도시물포럼 인프라워크숍''을 열고 성공적인 포럼 개최에 나섰습니다.
조진형 세계도시물포럼 조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물 관련 산업의 현 주소를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해 우리나라와 인천을 동북아 블루골드(Blue-Gold)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인천을 세계 물문제 해결 시범도시 뿐만 아니라 블루골드 산업인 물산업의 선도 도시로 육성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해 공동주최를 맡은 인천시와 한강수계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추진위원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세계도시물포럼은 ''물과 도시의 혁신과 조화''라는 주제와 ''블루골드산업의 육성과 미래지향적 혁신도시와의 융합''이라는 부제를 중심으로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됩니다.
조진형 세계도시물포럼 조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물 관련 산업의 현 주소를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해 우리나라와 인천을 동북아 블루골드(Blue-Gold)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인천을 세계 물문제 해결 시범도시 뿐만 아니라 블루골드 산업인 물산업의 선도 도시로 육성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해 공동주최를 맡은 인천시와 한강수계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추진위원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세계도시물포럼은 ''물과 도시의 혁신과 조화''라는 주제와 ''블루골드산업의 육성과 미래지향적 혁신도시와의 융합''이라는 부제를 중심으로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