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한 代에서도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창업시장의 현실.
대를 이어 사업하기는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어려운 과업이다.
대한민국 약령시장 1번지, 경동시장의 1호점 약초상을 30년 째 운영해오고 있는
김건일 사장은, 그 어려운 가업 승계의 꿈을 이룬 소상공인이다.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 전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든든한 효자 사장님!
김중업 사장은, 침체된 약초 사업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인 장본인. 약초에 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다는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보다 더 큰 사업수완을 발휘하고 있는 아들!
소상공인의 맥을 잇고 있는 정우당의 父子 사장님들을 만나본다.
정우당
02)966-8883
http://www.herb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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