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대표이사 남궁 훈)이 러시아 최대 게임사인 아스트롬 니발(대표 Devishev Dmitry)과 ''얼로즈 온라인''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게임이 판타지와 SF적 요소가 잘 결합된 3D 서사적 판타지 MMORPG로 전세계적인 유명 PC게임 얼로즈 시리즈, ‘레이지 오브 메이지(Rage of Mages)’에 바탕을 둔 게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얼로즈''는 2008~2009년 러시아 최고 온라인 게임으로 인정받은 것은 물론 2009년 오디언스 초이스 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러시아에서는 지난 10년간 가장 성공적인 게임 브랜드로 인정받은 작품이라고 전했습니다.
남궁 훈 대표는 “유명 PC게임 얼로즈 시리즈를 현대적으로 잘 재현, 올드팬은 물론 온라인게임 유저들도 감동과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게임이 판타지와 SF적 요소가 잘 결합된 3D 서사적 판타지 MMORPG로 전세계적인 유명 PC게임 얼로즈 시리즈, ‘레이지 오브 메이지(Rage of Mages)’에 바탕을 둔 게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얼로즈''는 2008~2009년 러시아 최고 온라인 게임으로 인정받은 것은 물론 2009년 오디언스 초이스 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러시아에서는 지난 10년간 가장 성공적인 게임 브랜드로 인정받은 작품이라고 전했습니다.
남궁 훈 대표는 “유명 PC게임 얼로즈 시리즈를 현대적으로 잘 재현, 올드팬은 물론 온라인게임 유저들도 감동과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