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오늘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인터로조에 대해 신제품 개발과 일본 진출로 성장성이 주목된다고 내다봤습니다.
인터로조는 콘텍트렌즈 생산업체로 세계 시장의 약 0.2%, 국내시장 1.7%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인터로조가 촉촉함을 높인 ''울트라수'' 제품을 개발하고 일회용렌즈 시장 공략을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Clalen''을 출범하는 등 향후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올해 2월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고 내년에는 일본 일회용렌즈 시장 공략에도 나설 것"이라며 "해외진출을 통한 성장성이 주목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로조는 콘텍트렌즈 생산업체로 세계 시장의 약 0.2%, 국내시장 1.7%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인터로조가 촉촉함을 높인 ''울트라수'' 제품을 개발하고 일회용렌즈 시장 공략을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Clalen''을 출범하는 등 향후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올해 2월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고 내년에는 일본 일회용렌즈 시장 공략에도 나설 것"이라며 "해외진출을 통한 성장성이 주목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