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2분기 영업이익이 11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9%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7.6% 늘어난 4조7719억원으로 집계됐지만 당기순손실 816억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 543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한편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은 12조1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늘었고, 영업이익도 7341억원으로 17.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3364억원으로 27.6% 늘었다.
매출액은 47.6% 늘어난 4조7719억원으로 집계됐지만 당기순손실 816억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 543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한편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은 12조1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늘었고, 영업이익도 7341억원으로 17.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3364억원으로 27.6%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