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기업의 기본은 이윤 추구지만 사회적 책임과 고용도 무시할 수 있다며 대기업 스스로 상생협력에 적극 나서라고 주문했습니다.
전경련 제주 하계 포럼 강연자로 나선 최경환 장관은 우리 경제가 수출과 대기업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이를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당면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요즘 대기업과 1차 협력업체간 상생은 많이 좋아졌다며 앞으로 2, 3차 협력업체로 확대에 정책의 초점을 맞춰 8월 중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도급 관계에 있어 원가가 올라가면 가격을 올려주는 것이 글로벌 스탠다드라며 우리처럼 CR을 5%씩 낮추는 것은 공정거래법에도 어긋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경련 제주 하계 포럼 강연자로 나선 최경환 장관은 우리 경제가 수출과 대기업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이를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당면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요즘 대기업과 1차 협력업체간 상생은 많이 좋아졌다며 앞으로 2, 3차 협력업체로 확대에 정책의 초점을 맞춰 8월 중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도급 관계에 있어 원가가 올라가면 가격을 올려주는 것이 글로벌 스탠다드라며 우리처럼 CR을 5%씩 낮추는 것은 공정거래법에도 어긋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