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직업사랑 글짓기대회 입상작을 발표했습니다.
공단은 초·중등, 고등, 대학·일반 등 3개 부문에 응모한 1천521편의 작품 중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4편, 장려상 10편, 입선작 54편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최우수상은 아버지는 엿장수라는 작품을 낸 대학·일반부의 박태칠씨에게 돌아갔습니다.
박씨의 작품은 엿장수였던 아버지 때문에 부끄러워했던 어린 시절, 25년간의 공무원 생활,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의 향수 등 아버지의 직업에 대한 추억과 맞물려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에게는 상금 50만원 또는 디지털카메라, 장려상에게는 상금 30만원 또는 PMP 등이 부상으로 지급됩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공단은 초·중등, 고등, 대학·일반 등 3개 부문에 응모한 1천521편의 작품 중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4편, 장려상 10편, 입선작 54편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최우수상은 아버지는 엿장수라는 작품을 낸 대학·일반부의 박태칠씨에게 돌아갔습니다.
박씨의 작품은 엿장수였던 아버지 때문에 부끄러워했던 어린 시절, 25년간의 공무원 생활,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의 향수 등 아버지의 직업에 대한 추억과 맞물려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에게는 상금 50만원 또는 디지털카메라, 장려상에게는 상금 30만원 또는 PMP 등이 부상으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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