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맵퍼스(대표 김명준)는 자사 전자지도‘아틀란''의 정보를 바탕으로 주변에 있는 배달음식점 정보를 상세하게 조회하고 주문전화까지 할 수 있는 아이폰용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어플리케이션인‘맛있는 배달’은 주요 배달 메뉴인 치킨, 피자, 보쌈 족발, 중식, 분식에 해당하는 전국 약 8만여 개의 배달음식점 정보를 제공합니다.
맵퍼스는 추후 이미지 후기 업로드 기능 등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며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 개발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맵퍼스의 김명준 대표는 “자사가 가지고 있는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구상해왔다”며 “이번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시장 진출을 초석으로 모바일, 태블릿 PC 등 내비 전용 단말기가 아닌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사업 진출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어플리케이션인‘맛있는 배달’은 주요 배달 메뉴인 치킨, 피자, 보쌈 족발, 중식, 분식에 해당하는 전국 약 8만여 개의 배달음식점 정보를 제공합니다.
맵퍼스는 추후 이미지 후기 업로드 기능 등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며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 개발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맵퍼스의 김명준 대표는 “자사가 가지고 있는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구상해왔다”며 “이번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시장 진출을 초석으로 모바일, 태블릿 PC 등 내비 전용 단말기가 아닌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사업 진출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