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글로벌은 오는 8일 개최예정이었던 임시주주총회가 취소됨에 따라 지난 6월3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감자결정도 취소한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임시주총 및 부의안건을 주주들의 반대여론 등을 참고해 부득이하게 임시주주총회 계획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3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감자비율 20대 1의 감자결의도 취소한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임시주총 및 부의안건을 주주들의 반대여론 등을 참고해 부득이하게 임시주주총회 계획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3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감자비율 20대 1의 감자결의도 취소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