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 엔진, 부품 수입판매업체인 혜인이 4대강 등 정부의 SOC 투자확대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혜인 주가는 오후 1시 25분 현재 전주말보다 215원(5.49%) 오른 4130원을 기록하며 6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증권은 이날 혜인에 대해 진정한 4대강 수혜주라며, 4대강 등 정부의 SOC 투자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 PER이 4.9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지속될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부의 SOC 투자와 해외플랜트 수주 확대 등 전방산업 호조와 더불어 소형 건설중장비와 광물사업 등 신규 사업에서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중장기 성장성을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6일 혜인 주가는 오후 1시 25분 현재 전주말보다 215원(5.49%) 오른 4130원을 기록하며 6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증권은 이날 혜인에 대해 진정한 4대강 수혜주라며, 4대강 등 정부의 SOC 투자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 PER이 4.9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지속될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부의 SOC 투자와 해외플랜트 수주 확대 등 전방산업 호조와 더불어 소형 건설중장비와 광물사업 등 신규 사업에서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중장기 성장성을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