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시각 채용현장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영우 기자 연결해 취업 시장의 생생한 정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우 기자 안녕하세요?
먼저 첫 소식 알아보죠.
올해 17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에어부산이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고요.
<기자>
네. 국제선 취항이 확대되면서 적극적인 채용에 나섰는데요.
전문 자격증 소지자와 외국어 우수 인재 등이 많이 몰렸다고 합니다.
이번에 모집한 분야는 승무직과 운항관리직인데요.
30여명의 신규 인력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서류전형 통과 뒤 실무진 면접과 적성검사, 체력테스트 등의 혹독한 절차를 통과했는데요.
이번 연말 동남아 신규노선 취항 등도 예정돼 있다고 하니 최종 합격하신 분들 멋진 비행하시기 바립니다.
<앵커>
네. 합격하신 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신도리코가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고요.
<기자>
네. 사무기기 전문업체죠.
신도리코가 연구개발과 해외업무, 영업 부문에서 일할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학사 이상으로 경력직의 경우 해당 업무 경력 2년 이상 10년 미만인 자가 지원 가능했는데요.
이번 서류전형에서는 특히 해외업무 분야의 인기가 높았다고 합니다.
많은 외국어 능력 우수자들이 지원해 회사가 한동안 행복한 고민에 빠졌을 정도라고 하네요.
앞으로 실무진과 임원 면접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앵커>
네.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 알아보죠.
오늘은 어떤 합격 수기 준비해 오셨나요.
<기자>
네. 오늘은 중견기업 인사팀에 합격한 합격자 수기 준비했습니다.
서울 중위권 대학을 졸업했고 학점은 3.51점, 토익은 830점, 인사관련 인턴 경험이 있다고합니다.
합격자가 밝히는 채용 비결은 바로 자기소개서라고 하는데요.
인사팀에서 인턴 근무를 하며 식상한 지원자의 멘트에 실망했던 만큼 본인 자기소개서 만큼은 정성을 들여 작성 했다고 합니다.
특히 단락마다 소제목을 달아 눈에 띄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이시각 채용현장 박영우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이시각 채용현장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영우 기자 연결해 취업 시장의 생생한 정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우 기자 안녕하세요?
먼저 첫 소식 알아보죠.
올해 17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에어부산이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고요.
<기자>
네. 국제선 취항이 확대되면서 적극적인 채용에 나섰는데요.
전문 자격증 소지자와 외국어 우수 인재 등이 많이 몰렸다고 합니다.
이번에 모집한 분야는 승무직과 운항관리직인데요.
30여명의 신규 인력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서류전형 통과 뒤 실무진 면접과 적성검사, 체력테스트 등의 혹독한 절차를 통과했는데요.
이번 연말 동남아 신규노선 취항 등도 예정돼 있다고 하니 최종 합격하신 분들 멋진 비행하시기 바립니다.
<앵커>
네. 합격하신 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신도리코가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고요.
<기자>
네. 사무기기 전문업체죠.
신도리코가 연구개발과 해외업무, 영업 부문에서 일할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학사 이상으로 경력직의 경우 해당 업무 경력 2년 이상 10년 미만인 자가 지원 가능했는데요.
이번 서류전형에서는 특히 해외업무 분야의 인기가 높았다고 합니다.
많은 외국어 능력 우수자들이 지원해 회사가 한동안 행복한 고민에 빠졌을 정도라고 하네요.
앞으로 실무진과 임원 면접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앵커>
네.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 알아보죠.
오늘은 어떤 합격 수기 준비해 오셨나요.
<기자>
네. 오늘은 중견기업 인사팀에 합격한 합격자 수기 준비했습니다.
서울 중위권 대학을 졸업했고 학점은 3.51점, 토익은 830점, 인사관련 인턴 경험이 있다고합니다.
합격자가 밝히는 채용 비결은 바로 자기소개서라고 하는데요.
인사팀에서 인턴 근무를 하며 식상한 지원자의 멘트에 실망했던 만큼 본인 자기소개서 만큼은 정성을 들여 작성 했다고 합니다.
특히 단락마다 소제목을 달아 눈에 띄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이시각 채용현장 박영우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