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 중 지난해 매출액과 상시종업원수가 가장 많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로 꼽혔습니다.
잡코리아가 대한상공회의소에 등록된 매출액 1000대기업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과 상시종업원 수 모두 삼성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89조7,728억원으로 2008년 대비 23.1% 증가했으며 상시종업원수는 8만5,085명으로 2008년 대비 0.7% 증가했습니다.
매출액 2위 기업은 우리은행으로 43조9,519억원이었으며, 이어 신한은행, 에스케이에너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등의 순이었습니다.
상시종업원수는 삼성전자에 이어 현대자동차 5만5천984명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기아자동차, 케이티, 엘지전자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잡코리아가 대한상공회의소에 등록된 매출액 1000대기업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과 상시종업원 수 모두 삼성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89조7,728억원으로 2008년 대비 23.1% 증가했으며 상시종업원수는 8만5,085명으로 2008년 대비 0.7% 증가했습니다.
매출액 2위 기업은 우리은행으로 43조9,519억원이었으며, 이어 신한은행, 에스케이에너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등의 순이었습니다.
상시종업원수는 삼성전자에 이어 현대자동차 5만5천984명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기아자동차, 케이티, 엘지전자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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