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이사장 이길여)은 신장내과 주관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한달에 한번, 총4회에 걸쳐 ‘만성 콩팥병의 올바른 치료를 위한 환자교육‘ 공개강좌를 연다.
첫 공개강좌는 오는 9월 15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 대강당에서 열리며 길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와 전문간호사가 강연자로 나와 ‘만성콩팥병이란?’, ‘콩팥병 환자의 경제적 지원방안’, ‘올바른 식이요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공개강좌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관련 질환의 이해와 환자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콩팥병을 이겨내려면 꾸준한 자기관리, 정보수집, 치료계획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첫 공개강좌는 오는 9월 15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 대강당에서 열리며 길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와 전문간호사가 강연자로 나와 ‘만성콩팥병이란?’, ‘콩팥병 환자의 경제적 지원방안’, ‘올바른 식이요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공개강좌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관련 질환의 이해와 환자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콩팥병을 이겨내려면 꾸준한 자기관리, 정보수집, 치료계획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