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50대 이상으로 두통, 어지러움증이 있는 사람, 가족력이 있는 사람, 기억력 감퇴, 집중력저하가 있는 사람은 심하지 않더라도 85%이상이 뇌질환이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뇌질환 진찰과 검진이 필요하며 평소 위의 증상이 없는 경우도 특히 60대 이상은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한 것으로 강조됐다.
가천의대길병원 가천뇌건강센터 윤방부 센터장(가천의과학대학교 부총장)은 지난해 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내원, 진료 받은 총 913명을 대상으로 진료(검진)결과지를 분석결과 밝혀졌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내원 시 호소증상별 질병
두통, 어지러움을 내원 시 호소 한 내원자 261명 중 71.4%가 질병이 있었다. 뇌 경색위축이 53.3%(139)으로 제일 많았고 협착이 5.7%, 양성종양이 3.4%등이다.
두통, 어지러움 증상인 경우 연령이 증가 할수록 질병의 유병상태도 높아져 40대 가 51.0%, 50대가 72.9%, 60대가 69.5%, 70대는 95.5%였으며 남녀 별로 분석 할 때 역시 대동소이하여 연령이 증가할수록 질병유병상태도 높았다.
남녀별로는 남자의 79.2%가 질병이 있었고 뇌경색이 57.0%로 역시 제일 많았 다. 여성의 경우 63.4%가 질병이 있었고 뇌경색위축은 49.6%였다.
질병 중 뇌경색 위축의 경우 역시 연령이 증가 할수록 질병의 높아서 40대가 34.7%, 50대가 54.5%, 60대가 58.7, 70대이상이 68.8%였다.
현병력이 있는 경우 148명 중 88.6%가 질병이 있었다. 연령별로 연령이 증가할 수록 질병의 유병상태도 증가되는 경향을 보여서 50대가 71.0%, 60대가 93.8%, 70대 96.0%였다.
성별로는 남자 103명 중에는 87.4%, 여자 45명 중에는 91.1%가 질병이 있었다.
뇌경색 및 위축의 경우도 역시 연령별, 성별로 분석할 때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 자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서 50대 50%, 60대 69.2%, 70대 85.8%였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66명 중 80.3%가 질병이 있었고 50대 31명 중 87.1%가 60 대 15명과 70대 2명은 100.0% 질병이 있었다.
뇌경색 위축이 있는 경우 연령이 증가 할수록 높아져서 40대 13.3%, 50대 48.4%, 60대 93.3%, 70대 100.0%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성별로도 동일하였다. (첨부자료 : 표6-3 참조)
성별로는 남자 35명 중 85.3%, 여자 31명 중 74.2%가 유소견자였다.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를 호소한 경우 81.0%가 질병이 있었고 연령이 증가할 수록 유병상태가 높아져서 40대 30.8%, 50대 71.7%, 60대가 84.1%, 70대가 97.4%였다. 여성인 경우 뇌경색 위축의 경우 연령이 증가 할수록 질병의 유병상 태가 높았다.
성별로는 남자 70명 중 82.8%, 여자 114명 중 79.9%가 질병이 있었다. 질병의 중류는 남자 48.6%, 여자 50.9%가 뇌경색위축이 있었다.
예방검진(무증상호소)으로 내원한 내원자는 254명이었다. 이중 61.4%가 질병이 있었고 남자 117명 중 71.0%, 여자 137명 중 53.3%가 질병이 있었다.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51.7%, 60대가 83.7%, 70대가 90.9%로 연령이 높을수록 유병상태가 높았다.
▲ 연령별 성별 분포
총 913명 중 남자 50.4%, 여자가 49.6%로 비슷하였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40명(37.2%)으로 제일 많았고 60대가 28.3%, 70대가 14.3%였 으며 남녀 공히 50대이상이 각각 76.9%, 73.9%였다.
▲ 총 내원자의 질병
913명 중 뇌질환의 유병율은 73.9%였다. 질병별로는 뇌경색위축이 50.6%로 제일 많았고 뇌혈관 협착 8.9%, 양성종양 1.8% 뇌동맥류0.5%였으며 기타 (부비동염 등) 가 12.0%였고 정상으로 질병이 없는 경우는 26.1%였다.
남성의 경우 뇌경색이 68.7%로 여성의 경우 역시 뇌경색이 40.3%로 제일 많았고 뇌혈관 협착, 양성종양, 뇌동맥류 순이었다. 남성의 뇌질환 유병율은 83.6%였으며 여성은 64%였다. 남성의 유병율이 여성보다 훨씬 높았다.
▲내원 시 주 호소 증상
본인들은 검진목적으로 내원했다고 했으나 자세히 문진을 해 본 결과 913명 중 첫 내원 시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러움이 28.6%로 제일 많았고 기억력 집중력 저하가 18.3%로 167명 이었으며 현재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16.2%(148명) 이었다. 가족 중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뇌졸중 등이 있는 경우도 65명으로 7.0%였다.
실제로 문진 시 전혀 호소하는 증상이나 병력, 가족력 등이 없는 경우는 29.6%로 270명이었고 남녀 각각 30.2%, 29.0%로 비슷하였다.
▲ 연령별 성별 질병
총 내원자 913명의 연령별 질병의 유병상태를 보면 연령이 증가 할수록 유병상태가 높아져서 40대 53.4%, 50대 68.0%, 60대 84.1%, 70대 95.4%였다.
연령별 성별로는 남자가 모든 연령층에서 높아서 40대가 62.2% 여자가 41.0%, 50 대가 남 자 77.1% 여자 57.8%, 60대는 남자 92.2% 여자 77.6% 등이었다.
질병중 제일 많은 뇌경색위축의 경우 연령이 증가할수록 또한 7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남자가 높았다.
특히 뇌질환 진찰과 검진이 필요하며 평소 위의 증상이 없는 경우도 특히 60대 이상은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한 것으로 강조됐다.
가천의대길병원 가천뇌건강센터 윤방부 센터장(가천의과학대학교 부총장)은 지난해 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내원, 진료 받은 총 913명을 대상으로 진료(검진)결과지를 분석결과 밝혀졌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내원 시 호소증상별 질병
두통, 어지러움을 내원 시 호소 한 내원자 261명 중 71.4%가 질병이 있었다. 뇌 경색위축이 53.3%(139)으로 제일 많았고 협착이 5.7%, 양성종양이 3.4%등이다.
두통, 어지러움 증상인 경우 연령이 증가 할수록 질병의 유병상태도 높아져 40대 가 51.0%, 50대가 72.9%, 60대가 69.5%, 70대는 95.5%였으며 남녀 별로 분석 할 때 역시 대동소이하여 연령이 증가할수록 질병유병상태도 높았다.
남녀별로는 남자의 79.2%가 질병이 있었고 뇌경색이 57.0%로 역시 제일 많았 다. 여성의 경우 63.4%가 질병이 있었고 뇌경색위축은 49.6%였다.
질병 중 뇌경색 위축의 경우 역시 연령이 증가 할수록 질병의 높아서 40대가 34.7%, 50대가 54.5%, 60대가 58.7, 70대이상이 68.8%였다.
현병력이 있는 경우 148명 중 88.6%가 질병이 있었다. 연령별로 연령이 증가할 수록 질병의 유병상태도 증가되는 경향을 보여서 50대가 71.0%, 60대가 93.8%, 70대 96.0%였다.
성별로는 남자 103명 중에는 87.4%, 여자 45명 중에는 91.1%가 질병이 있었다.
뇌경색 및 위축의 경우도 역시 연령별, 성별로 분석할 때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 자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서 50대 50%, 60대 69.2%, 70대 85.8%였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66명 중 80.3%가 질병이 있었고 50대 31명 중 87.1%가 60 대 15명과 70대 2명은 100.0% 질병이 있었다.
뇌경색 위축이 있는 경우 연령이 증가 할수록 높아져서 40대 13.3%, 50대 48.4%, 60대 93.3%, 70대 100.0%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성별로도 동일하였다. (첨부자료 : 표6-3 참조)
성별로는 남자 35명 중 85.3%, 여자 31명 중 74.2%가 유소견자였다.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를 호소한 경우 81.0%가 질병이 있었고 연령이 증가할 수록 유병상태가 높아져서 40대 30.8%, 50대 71.7%, 60대가 84.1%, 70대가 97.4%였다. 여성인 경우 뇌경색 위축의 경우 연령이 증가 할수록 질병의 유병상 태가 높았다.
성별로는 남자 70명 중 82.8%, 여자 114명 중 79.9%가 질병이 있었다. 질병의 중류는 남자 48.6%, 여자 50.9%가 뇌경색위축이 있었다.
예방검진(무증상호소)으로 내원한 내원자는 254명이었다. 이중 61.4%가 질병이 있었고 남자 117명 중 71.0%, 여자 137명 중 53.3%가 질병이 있었다.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51.7%, 60대가 83.7%, 70대가 90.9%로 연령이 높을수록 유병상태가 높았다.
▲ 연령별 성별 분포
총 913명 중 남자 50.4%, 여자가 49.6%로 비슷하였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40명(37.2%)으로 제일 많았고 60대가 28.3%, 70대가 14.3%였 으며 남녀 공히 50대이상이 각각 76.9%, 73.9%였다.
▲ 총 내원자의 질병
913명 중 뇌질환의 유병율은 73.9%였다. 질병별로는 뇌경색위축이 50.6%로 제일 많았고 뇌혈관 협착 8.9%, 양성종양 1.8% 뇌동맥류0.5%였으며 기타 (부비동염 등) 가 12.0%였고 정상으로 질병이 없는 경우는 26.1%였다.
남성의 경우 뇌경색이 68.7%로 여성의 경우 역시 뇌경색이 40.3%로 제일 많았고 뇌혈관 협착, 양성종양, 뇌동맥류 순이었다. 남성의 뇌질환 유병율은 83.6%였으며 여성은 64%였다. 남성의 유병율이 여성보다 훨씬 높았다.
▲내원 시 주 호소 증상
본인들은 검진목적으로 내원했다고 했으나 자세히 문진을 해 본 결과 913명 중 첫 내원 시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러움이 28.6%로 제일 많았고 기억력 집중력 저하가 18.3%로 167명 이었으며 현재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16.2%(148명) 이었다. 가족 중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뇌졸중 등이 있는 경우도 65명으로 7.0%였다.
실제로 문진 시 전혀 호소하는 증상이나 병력, 가족력 등이 없는 경우는 29.6%로 270명이었고 남녀 각각 30.2%, 29.0%로 비슷하였다.
▲ 연령별 성별 질병
총 내원자 913명의 연령별 질병의 유병상태를 보면 연령이 증가 할수록 유병상태가 높아져서 40대 53.4%, 50대 68.0%, 60대 84.1%, 70대 95.4%였다.
연령별 성별로는 남자가 모든 연령층에서 높아서 40대가 62.2% 여자가 41.0%, 50 대가 남 자 77.1% 여자 57.8%, 60대는 남자 92.2% 여자 77.6% 등이었다.
질병중 제일 많은 뇌경색위축의 경우 연령이 증가할수록 또한 7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남자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