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이 중기청에 등록된 시니어 창업 전문강사(121명)와 자체 강사를 활용하여 제공합니다.
올해는 모두 800명을 교육해 수료자에 대해서는 정책자금(중소기업진흥공단) 또는 보증 연계를 통해 사업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교육 신청은 시니어창업넷(www.seniorok.kr)을 통해 할 수 있고(9월부터 11월말까지), 신청절차는 일정한 자격조건을 갖춘 퇴직자에 한해 온라인 창업 역량검사를 실시한 후 희망 창업업종의 교육을 신청하면 됩니다.
중기청 관계자는 "교육 수료 후에도 커뮤니티 활동지원, 사후관리 컨설팅 제공, 업종별 창업관련 세미나, 워크숍 지원 등이 추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높은 창업 성공률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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